자유 게시판

2017년 브라질 사면령

2017.06.02 09:25

김삿갓 조회 수:391

2017년 5월 25일ANEIB에서 브라질 현 대통령인 MICHAEL TEMER에게 사면령에 관한 사면을 위한 대통령령을 요구했지만 대통령은 거절했었습니다.


이에 이민에 관한  관련업무와 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기관인 “ASSOCIAÇÃO NACIONAL DE ESTRANGEIROS E IMIGRANTES NO BRASIL (ANEIB) 에서는 몇일전인 5월 30일에 상원의장인 Presidente do Congresso Nacional Senador Eunício Oliveira에게 공식적으로 서한을 보냈습니다.


Oficio n° 201702-ANEIB.


2009년에 마지막 사면령으로 불법체류자들로부터 영주권을 발부된지 10년만에 ANEIB 기관이 정식으로 제안한 편지입니다.


편지내용에서는 제안안에 대한 설명과 이유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간단한 내용의 요지를 보자면, 2017년 7월 6일 이전에 입국하여 실질적으로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에게 사면령으로 합법적인 지위를 부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Em tempo, caso hoje não sejam apreciados os vetos a que fazemos referência neste oficio, solicitamos urgência na sua apreciação"     

마지막 서면 부분에는 urgencia (긴급)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브라질 상,하원은 현재 정치적 격동이라는 표현을 써야 할 정도로 자금세탁에 관한 부정부패로 혼란스러운 상황지만, 현재 영주권으로 인해 불이익을 받고 있는 교포분들에게는 희망을 줄 수 있는 내용이여서 정보를 공유합니다.


좋지 않은 브라질 경제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 사면령을 기다리시는 분들에게는 가뭄속에 단비와 같이 잘 처리되어 모든 권리를 부여 받으시고,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번 공식서한을 통해 상,하원의 의사결정을 통해 대통령이 서명하는 기간이 다소 시간이 걸릴 일이지만, 서한 내용을 보면 이민법에서 누락되있는... 그리고 형평성에 관한 의견을 조목조목 따져서 의사를 전달한 내용이고, 이러한 공식서한을 상원의장에게 접수가 되어 졌기 때문에 반드시 이에 대한 의사와 결정에 관한 내용을 의무적으로 해야하기 때문에 기대를 하셔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인사회와 타 외국인사회와 협의체를 구성하여 ANEIB와 함께 한다면 좋은결과를 얻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교포라면 대부분이 브라질로 입국하여 한동안 영주권 없이 불안하게 살아온 경험들이 있으실 겁니다.

그러기에 우리 주변 이웃들을 위해 한번쯤은 같이 고민하고, 함께하는 마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업데이트되는 정보가 나올 때마다 정보를 알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ANISTIA PARA ESTRANGEIROS: ANEIB PEDE DERRUBADA DE VETO AO CONGRESSO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13 서해순 이거 정말 아주 몹쓸 00이네? updatefile 진실을 밝혀라 2017.09.24 24
7212 금요일은 끈적한 팝송으로..... file ㄱㅏ을 2017.09.21 22
7211 [풀영상] 문재인 대통령 유엔총회 기조연설 [1] ㄱㅏ을 2017.09.21 19
7210 문재인대통령, 아틀란틱카운슬 세계시민상 수상 (멋진 소개영상과 감동의 연설) ㄱㅏ을 2017.09.21 55
7209 [조선일보]여자가 가해男 혀 자르면 정당방위…남자가 가해女 혀 자르면 상해죄 [1] 웃낀다증말 2017.08.31 68
7208 미국서 정체 모를 테러집단한테 빨갱이새끼라 봉변당하는 안민석 오마이가트 2017.08.29 136
7207 알림 - 사이트 서버 문제 (2017년 8월 16일) [1] Mio 2017.08.17 77
7206 광복절에.....!!! file ㄱㅏ을 2017.08.15 63
7205 최초의 애국가....!!!!! ㄱㅏ을 2017.08.15 53
7204 금요일은 옛 노래로...!!! ㄱㅏ을 2017.08.11 47
7203 [단독]탈북자·보수단체 간부가 댓글부대 운영 ㄱㅏ을 2017.08.11 57
7202 본인에게 왜 문재인을 좋아하는가 묻는다면.....!!!! ㄱㅏ을 2017.08.07 90
7201 한국 문화의 날 행사 안내 file Mio 2017.08.07 81
7200 6.25전쟁 직전인 1949년 한국 [3] 대한민국 2017.08.05 129
7199 옛 전우를 찾읍니다. 박 창희 2017.08.04 87
7198 구해줘 재방송 1회 170805 4숙미8 2017.08.04 83
7197 The Olympic winter games PyeongChang 2018, A global festivity being prepared with enthusiams 청년시대 2017.08.03 581
7196 열정으로 준비하는 세계인의 축제, 평창 동계올림픽 청년시대 2017.08.03 74
7195 나 혼자 산다 고화질 [3] 4숙미8 2017.08.03 94
7194 한국바로알림서비스 & 이벤트 동참해요~! 1 2017.07.31 55
7193 금요일은 끈끈한 Slow Blues 로.... file ㄱㅏ을 2017.07.28 61
7192 어쩌다 어른 토렌트받기 4숙미8 2017.07.27 68
7191 음식 앞에 두고 못참는 대통령님....!!!! ㄱㅏ을 2017.07.24 87
7190 연아가 간만에 활짝 웃었다....!!!! file ㄱㅏ을 2017.07.24 79
7189 문 대통령 오뚜기 그룹을 대접 쾌지나 칭칭 나네 ? file ㄱㅏ을 2017.07.23 74
7188 금요일은 친근한 남미음악으로... ㄱㅏ을 2017.07.21 64
7187 더민주의 야당향한 팩폭 [1] file ㄱㅏ을 2017.07.20 77
7186 아버지....!!! file ㄱㅏ을 2017.07.20 91
7185 갑오 동학혁명(우금치 전투) ㄱㅏ을 2017.07.19 69
7184 박근혜 깜빵가게 생기니까 권양숙한테 화풀이 하네? [1] 빡사모OUT 2017.07.19 109
7183 금요일은 잔잔한 소울 음악으로.... ㄱㅏ을 2017.07.15 75
7182 80년대 생포된 북괴 간첩단 대한민국 2017.07.11 94
7181 [후일담] 국제정구대회서 北선수 쓰러지자 맨 먼저 달려간 사람은? [1] file ㄱㅏ을 2017.07.05 139
7180 {한미 정상회담 뒷이야기} 장하성, 영어로 이야기하자, 트럼프 "오, 와튼 스쿨! 똑똑한 분" qkqhtkdwk 2017.07.03 873
7179 한미정상회담 끝낸 문정부....중국과의 외교는 숙제 한반도 2017.07.01 86
7178 영국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에서 휘날린 이문덕 - ㄱㅏ을 2017.06.26 103
7177 한국 기자 수준... 그리고 한국방송에 나오지 않는 기사.... [2] ㄱㅏ을 2017.06.26 137
7176 정세현 전 장관 "'워싱턴 발언' 문정인 특보는 애국자" [1] ㄱㅏ을 2017.06.25 112
7175 (단독) 편지 속 정유라 대선전 아무나라 시민권이라도(종합) 한반도 2017.06.21 103
7174 김소월, 日 억압에 아내와 동반자살 시도" [1] ㄱㅏ을 2017.06.21 114
7173 북 미사일 잡는 한국 미사일 M-SAM 곧 실전 배치 [3] 한반도 2017.06.17 120
7172 금요일은 잔잔한 명곡으로.~~ file ㄱㅏ을 2017.06.16 100
7171 세계를 동기부여한 초등학교 줄다리기 시합 영상 ㄱㅏ을 2017.06.16 108
7170 ㅋㅋㅋㅋㅋ...!!!! file ㄱㅏ을 2017.06.14 110
7169 `진정성` 있는 文 지지자의 기표…"금 안에다 한가운데 찍어야지" [3] file ㄱㅏ을 2017.06.10 130
7168 무명 영령은 말한다 / 김남조 2)조국 / 서정주 시 file ㄱㅏ을 2017.06.05 99
» 2017년 브라질 사면령 [6] 김삿갓 2017.06.02 391
7166 문빠란....???? [1] file ㄱㅏ을 2017.06.02 170
7165 금요일은 쿨한 라운지.카페음악으로.... ㄱㅏ을 2017.06.02 101
7164 [청와대 발표... 사드 비공개 4개 도입 의도적 보고 누락 확인... ㄱㅏ을 2017.05.31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