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jpg


원래 필립 가렐은 아주 사적인 감정을 작가주의 화법으로 표현하는 감독으로
유명하다. 이번 작품 <댓 썸머>는 아버지 모리스 가렐과 아들 루이 가렐이 함께
출현하여 만든 마지막 삼대 작품이다. 왜냐 하면 영화의 개봉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 모리스 가렐이 사망했기 때문이다.
 
삼대가 출연한 사적인 영화라 그런지 여전히 남는 것은 
영화에 대한 물음표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