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용 문의 **
99935-2253
mio@corea.com.br
99935-2253
mio@corea.com.br
방문자수
전체 : 2,055,703오늘 : 272
어제 : 391
페이지뷰
전체 : 32,568,973오늘 : 894
어제 : 2,031
2016.10.04 21:24
2016.10.04 21:41
2016.10.04 22:01
발신--- 반민족 친일파 종미파 척결 위원회
수신 (정신병원)---병원에 입원을 해야하는 아주 악성중증상태임 우때이 입실요망
친일 종미파 성명-----그래도 뻘갱이는 아니지
상태----그냥두면 살인도 할수있음
부수적인 증상-----나오는대로 주절거림
처방----- 의자에 묶어두고 수시로 두둘겨 패야 할걸로 사료됨
상태가 호전되지 않을경우-----전기고문 주리틀기 등 여러가지가 필요함
2016.10.05 16:29
북한 김일성 돼지새끼와 빨갱이새끼들이 6.25전쟁만 일으키지 않았어도 저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지 암.
2016.10.06 12:10
지당하신 말씀
문제는 남한에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깝죽대는
한반돈지 똘반돈지 하는 부류에 빨갱이 새끼들이 많다는 거지요
요 빨갱이 새끼들은 곳 우리에 우방 미국이 처리해 줄겁니다
그때 때를봐서 이런놈들 다 쓰러다가 """kill them all"""
2016.10.06 17:52
이거 순 미친넘들이네 국정원에서 나온 똥개들이군
이 친일파 똥개들아 여길 뭐하려 왔냐 개 돼지들아
그네 똥구녕이나 빨지 개샤끼들
2016.10.06 17:59
저위에 두놈들은 할말이 없으면 뻘갱이라고 지랄들을 해쌋노
국민이 다 뻘갱이가 이 미친 걱정원 변태새끼들아
이늠들이 똥구멍을 작살을 내야 것구나
2016.10.06 18:15
ㅋㅋㅋ 캠프야 너는 어딜가도 티가난단다
빨갱이놈이 역시나.....
너는그저 말끝마다 똥구멍이 어쩌구
하나로에서도 그 지저분한 주둥이로 까불더니 여기서도 까부는구나
그저 국정원 똥개,똥구멍, 에이고...... 대가리에 든거라곤
그저 그런거 뿐이지?
에고..... 니 마누라가 누군지 불쌍타 이놈아
너 친일파 맞지?
원숭이 똥구멍은 빨~~개
니가 제일로 좋아하는 언어쟌어?
ㅋㅋㅋㅋㅋㅋ
2016.10.06 18:28
너 아듸 바꽈서 꼴값떠는 뻘갱이타도 뻘건대끼구나 아그야
이 어른은 너 후장 작살내던 야구방망이다 반갑다 그래 잘지낸남
하나로 십상시 들허고 놀지 여근 뭣허로 왔냐 거그서 너그 여왕페하 거시기나 빨지
후장이 근실그러서 내 야구방망이가 생각이 났구나 어메 기여븐거
오늘 까끔허니 씻고 기둘려라 내 쪼깐 손좀 봐주마 오메 이쁜거
쪼깐 이따가 보자 잉
2016.10.07 08:30
이 어른이 캠프님이시다....
찌질씨...!!! 고마해라....아무데나 싸지 말고.. 알아쪄??
2016.10.07 09:15
그리하여 님 반갑습니다.
여기서는 가을님 으로 수고를 하시는군요.
소생은 야구방망이 입니다 그동안 잘지내셨지요.
2016.10.07 10:32
야구베트님 반갑습니다....
네~~ 저는 심심찮게 아이디를 바꿉니다.. 하 하 하..!!!
캠프도 저의 아이디고요....
자주 뵈었으면합니다....좋은 하루되시고요... 아자.. 아자.. 화이팅...!!!
그만들 하시죠? 결국 몇사람 건너면 다아는 교포사회에서 험한 말로 감정상해 놓으면 결국 누가 감당하게 되는지 한번쯤은 생각 해 보시죠?
가을님이 캠프님이시든 다른 아이디든 그게 무슨 의미 입니까 결국 한 동네에서 서로 바라보며 사는 브라질 안에 작은 교포사회입니다....
결국 자신이 뿌린 씨앗은 자신이 거둬들이는 단 한번 사는 인생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바라볼지 본인들이 써놓은 댓글을 한번 잘 읽어보시기를 부탁합니다.
즐거운 주말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2016.10.07 10:58
그렇지요...
사람마다 바라보는 진영이 다른데...
아이디를 요상하게 쓰면서 본 글의 논리에 맞지 않는 댓글을 다는 사람 ...
어떤 사람이고 무슨 연유로 그리하는지...??? 당췌 ..
가을님도 그냥 무시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분명 20여년전의 정다운 교포사회는 아닌 곳이 되어가는 듯 합니다....
예전 90년도 초반에 산타나에 살았을 때 우리 교포들이 불과 십여가구가 출퇴근길에 서로 지나가면 반가워 클랙션을 울리고 서로에게 반갑게 차창밖으로 손을 내밀어 흔들던 기억들이 이젠 아련한 과거의 잔상으로만 남아 있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 입니다....
어떤 한인사이트 운영자의 말이 생각나네요
이민와서 정착하고 자리잡는 초창기 7년이라는 기간안에 있는 한국사람들은 교포라기 보다는 한인이라는 호칭이 맞다는 극히 개인적인 잣대로 여러사람들에게 쇠네시키듯이 자신의 생각을 주입시키려는 행동에 정말이지 섬뜩함을 느꼈었습니다.
결국 이곳 코리아 닷컴 역시 여러 사람들이 운영진으로 커뮤니티 사이트를 교포사회에서 이끌어 보자는 취지속에 독선적인 자신의 생각에 결국 운영진들이 와해되고 따로 나가서 다른 사이트를 만들었잔습니까?
이렇듯 독선과 아집은 사람들의 마음을 모으는게 아니라 갈갈이 찢어놓는 패악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이념과 이슈에 대한 강한 집착 역시 독선과 오만 그리고 아집에서 나오는 말과 행동이라면 그 어떤 대의와 명분이 있다해도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서 공감을 받기 힘듭니다.
올해 최악의 브라질 실물경제 지표는 브라질 역사상 가장 힘든 2017년 한 해를 예상하며 많은 경제학자들이 우려하고 있는 이야기들은 현제 브라질 언론이 아예 건들지 않고, 지우마 탄핵으로 새로운 국정을 이끌고 있는 현 정권에 대해 햇빛 경제의 희망만 말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펙트에 기업을 회생시키는 정책은 언급없이 실업률을 해결하겠다는 식의 논조에 교포들도 결국 피할 수 없는 현실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럴수록 더욱 더 서로 힘을 모아 뭉쳐야 함에도 불구하고 희망없는 현실속에 분노장애를 겪는 듯한 adjetivo e substantivo de dois gêneros
2016.10.07 11:41
김삿갓님 아디가 김삿갓이니 세상사에 초연하시는거야 이해를 하겠읍니다.
물론 우리들이야 브라질에서 살고 있으니 작금의 대한민국의 정치사에 무심 할수도 있읍니다
하지만 하지만 말입니다. 그곳에는 아직도 부모나 형제나 친적들이 살고있는곳입니다
물론 김삿갓님의 사정을 소생이 모르니 왈가왈부 할일은 아니지만
여기에 있는 우리들도 참정권이 있으니 잘못된 점을 고처나가는데 모래알같은 힘이라도
보태는것이 바른길이라 샤료됩니다.
저위에 걱정원 떨거지들 거지같이 노는 꼴을 보세요 사람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저희들이 떠받드는 여왕페하가 후안무치한 행동을 서슴없이 하는데
누가 야그했듯이 페하 통촉하옵소서 한마디라도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저 친일파 종미파 썩은
개 돼지는 본국에서 주는 페창장 한장 받고잡허서 인간이기를 퍼기한 축생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욕설은 저 축생들이 시작을합니다 저들은 어버이연합같은 관변단체에서 위에서 내려오는
지침대로 행동하는 개념없는 로보트에 불과합니다 그저 한국에서 총리나 그런 아그들 오면
사진이라도 한장
박고잡어서 그런거니 어떻게 사람이라고 할수있겠읍니까
험한 모습을 보여드려죄송하지만 전말을 아시라고 몇자 적었읍니다
한반도님 말씀 잘 보았습니다.
아이디가 초연한 아이디 이미지이지만 그닥 초연하게 살지는 못하는 인생입니다...
저역시 현 정부가 잘못하고 있는 부분만큼은 분노도 하고, 걱정도 하는 그냥 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한반도님 생각처럼 모래같은 힘이라도 보태는 것이 바른길임은 저 역시 부인하지는 못합니다.
이 부분은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이 함께 합의되는 의견이 선행되어야 하는데 아직은 성숙되지 못하는 일이고 어쩌면 우리 후세들이 안고가야하는 짐으로 넘어가는과도기일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문제는 젊은 후세들이 윗글들을 보면 과연 그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게될까요?
그 누구를 탓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누가 옳다고 단언하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누누히 말씀을 드리자면 냉정하고 객관적인 비판이 아닌 주관적인 비난으로 주장하고 심지어 자신의 인격마져 비하시키는 험한 글로 상대를 조롱하고 업신여기려는 수작질의 수준의 댓글을 보면 그져 혐오러움만의 의미만 남게 되는 모습이기 때믄일겁니다...
이제는 카더라 보다는 현실적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연장선에서 끌어올려 움직이는 글들이 더 설득력을 얻게 될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
가령 예를 들면, 교포사회의 분열되고 패거리 문화가 심화되어 사분오열된 교포사회를 좀 더 따뜻한 우리들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방법 중에 하나로 한인회와 지역 치안공권력과 연계하여 한인차량에 스티커를 부칙하고 전혀 안면이 없는 교포들일지라도 차량이동중에 길에서 서로 클렉션을 사용하고 손신호로 인사하는 모습을 한인촌과 여러 장소에서 목격이 된다면 제가 일일히 열거하지 않아도 부수적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일들이 많습니다.
특히 자라는 아이들이 내 아빠나 엄마가 하는 행동을 무심코 봐도 느끼는것이 없을까요?
그냥 생각나는데로 예를 들어보았습니다.
한반도님처럼 신념과 의식이 있으신분들이 선구적으로 좀 더 여유롭고 의연하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 드려봅니다...
좋은 주말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2016.10.07 16:51
김삿갓님 참으로 옳곧은 말씀입니다.
소생이 아직 소양이 부족하여 의연하게 처신하지 못한점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면서도 여기 관변단체에 있는 인간들의 후안무치한 뽄세를 볼때마다
욱하는 심사를 멈추기가 참으로 힘이드는군요.
그들이 하는 작태는 바로 예전에 국정원식 댓글입니다.
아무리 윗선의 지시사항 이라도 제발 저런짓거리를 하지않았으면...
소생도 자제를 하겠지만 조금 거친점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봐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햇살도 고운 금요일 오후입니다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미국 나쁜놈들...............
쏘련 더 나쁜놈들............
중국 더더 나쁜놈들.........
이북 더더더 나쁜놈들.............
그래도 미국이 남한을 빨갱이 놈들로부터 막아주었고
먹을것도 없던 남한을 구하여주었고
쑥대밭이던 남한을 경제대국으로 만들어 주었고
이제는 북한이 핵을들고 까불어도 사드로 지켜주겠다는
우방국가이다
전쟁에는 어디든 양민에 희생은 따르는법
어찌하랴????? 억울하면 출새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