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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의 일기-구구절절편

2014.05.15 12:06

시타 조회 수:1461

글을 하나 쓰긴 써야 겐는데....

어디다 써야 할지 고민하다....

그래두 젤루 편한 일기장을 펴따....

여기다 일기를 쓴게 얼마 만인지.....

글구 펼쳐노쿠 보니...또 이보다 편한 페이지가 음따 시프다....

구구절절 뭘 설명하그 그르는거 별루 안하구 사란는디....

나이 들어 기가 손으루 뻐치나 브다....

말은 하그 넘어 가야 한다....는 생각을 해따...


며칠전....아들래미랑 식탁에 안자 이따가 실수루 아들래미 다리를 쳐따....

아파! 그러더니....나더러....미안해<---라구 하란다...

글서 미안해! 그래떠니...알아써! 란다.....

유치원에서 그르케 하라그 배원나브다.....

며칠전 어른스럽지 못한 행동들에 짜증 난다고  한적이 이따...

코닷 운영자들을 이야기 하는 거여따.....

구구절절 덧붙이자면....운영진들이 소소하게 부딪힌다는 이야기를 처음 듣고난 이후부터...

줄곧 시타 다 잘 될거따.....한두살 먹은 어린 애들두 아닌데.....시간이 필요하지 다 잘 해결 될거다....

그렇게 믿고 지낸것이 수개월이어따....

어떤 이야기에도 이리 저리 흔들리지 안쿠....나으 신뢰를 굳건해따.....

그른데.....며칠전 미오님이 아홉상자라는 아디루 쓴 사만꼬를 타겟으로 쓴 글을 보고 

화가 치밀어 견딜수가 엄써따.....

므 내가 이렇게 자존심 구겨가며까지 이런 글을 보구 이써야 대나....이런 생각에....

0.5초의 망설임두 음씨....탈퇴를 눌러따.....

내 이 꼬겨진 자존심이 회복되지 않는한....그냥 이대루 살리라...

므 사실 코닷은 회원이 아니어드 왠만한 글은 다 볼수 이쓰니....

딱 그 한가지.....화가 치밀어 오른다는 이유로....난 실천에 옴겨따.....


사실 울 아들래미의 그 사건으로 비추어 볼때.....

정말 우리는 배워야 할것을 다 유치원에서 배우는게 맞는가 보다....

배운걸 잊어 먹어서 그르치.....

다 잘될거라그 생각해떤 내 생각은 정말 착각은 자유여따....ㅡㅡ;;


그 어른 스럽지 못한 행동이라는 발언 때문에 갑자기 내가....

마더 테레사 보다 월등한 도덕심과 불의를 보면 못참는 정의감과

카더라 통신에 좌지우지 되는 질투에 불타는 성정을 지닌 사람이 되어

또하나의 카더라 통신에 주인공이 되어 이써따....

탈퇴를 하고 여기 저기 내가 왜 탈퇴를 핸냐면....이러구 댕겨야 하는거연나

시타.... 그른거 못한다....그냥 그런 말을 안듣그 말지....평소엥 그른 성격이다....

남들이 하는 말두 그르타....난 내가 궁금하면 당사자 한테 묻는 편이다....

내가 남다른 성격 탓에 하더 구설수에 오르기드 하그 내리기드 해떤 때가 이떤 터라....

난 정말 내가 궁금하면 그사람 한테 가서 묻는다....

그게 물어 보기 정말 거시기 한거라드 말이지....

하물며 새털보다 가벼운 카더라에 내가 이리 저리 흔들려.....

나의 도덕적 가치로 볼때 도저히 용납이 안되어 탈퇴를 하거나 혹은...

불특정 다수에게 심히 질투심에 눈이 멀어 탈퇴를 하거나 하는 등등의

유치한 사람으로 회자 되고 이써서....

정말 나두 똑같이 유치한 사람이 되는거긴 하게쓰나.....

구구절절 이러케 말을 하고 이따.....

수두 엄씨 아니라고 해드...왜 자꾸 기라구 하는지 모르게따....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가 믿구 싶은건만 믿구 생각하구 시픈건만 생각한다그 하지만

아니라는데.....

졸지에 거짓말하는 사람이 대따.....ㅇ ㅏ..짜증나.....


여하튼 미오님이 쓴 글때문에 화가 치밀어 탈퇴를 하그.....

또 한번 뭔갈 하고 나면 또 거기서 쉽게 빠져나오는 사람이라....

신경 안쓰고 살다가.....

미오님과 식사를 해따......

본인은 그런 뜻이 아니어따고 하여 그럼 다행임미다.....

그리고는 코닷의 위기상황에 대해 설명을 들어따....

다 잘될거라는 나으 순진한 생각은 버얼써 물건너 간 상태구....

아라씀미다....그르케 알지요.....그름 문을 닫는 검미까?

하니 본인은 그걸 원하는건 아니지만 현 상황에서 사만꼬에서 받아 주지 아느면

그르케 될수두 이찌 안켄냐는 말이어따.....

고기다 대고 전 더 안함미다....아무거뚜....알아서들 하셔여.....하그 

맛난 점심 사주셔서 고맙다는 말두 못하고 뱌뱌!~~해따.....

그리고 멸치님한테 잠깐 들려따......며칠전에 내가 탈퇴를 하는 바람에 

오랜만에 전화 해떠니 여보세요가 아니라 왠일이야라고 하길래 맘에 걸려서

함 찾아 가게따구 한게.....밥을 그쪽 근처서 먹구 나다 보니....얼굴두 볼겸 들러따....

멸치님은 코닷이 위기가 와쓰니 우리가 노력을 해바야 하지 않겐나

시타는 전 이미 탈퇴 해쓰니 더이상 신경쓰고 싶지두 안쿠 자격두 음써효

멸치님은 니가 미오때매 화가 불같이 나서 탈퇴 한거구 미오가 그 입장 설명을 해쓰니 된거 아니냐

시타는.......듣고 보니 그러네요.......


뭐 아는 사람은 아다시피 시타 나름대루 코닷에 애정이 없을리 엄따....

한동안은 꾸준히 일기두 쓰거......(최근에 일기를 쓰려다 말고 하는 이유에 대해선 설명 안하게따)

탈퇴를 감행한거뚜 사실 미오님 글에 나으 평소 다혈질 성격으로 인한 과한 화병으로 인한 거시다...

그렇게 넘어 가고 다시 들어 올려그 핸는데 탈퇴 처리가 안되이써따....

므......갠적으루 그르타....

사만꼬가 맡아 달라는 미오님의 이야기는 무리한 야그다...

이게 므 장난드 아니그 업무상의 복잡한 일들을 아무것드 모르는 회원들이 한다는거시

상식적으루두 이해가 안간다...

향후....어떠케 댈거신가....그래드 멸치님의 '안타깝다'는 말에 내 고집은 꺽기로 해따

므 내가 모라그 이써드 그만 엄써드 그만 이거찌만.....단 하나 멸치님을 바서라드...

시타 그냥 화난 부분은 덮어 두기루 해따....


저녁이라두 먹음서 이야기를 나눠 보시지 그래써여.....라고 해떤 나으 순진한 맘은

그냥 나으 순진한 맘이언나 보다......

걱정은 접구 일단 멸치님과 함께 지켜 보자구 맘을 먹은 중이다....


엄마 아빠가 부부쌈을 심하게 해서 엄마두 아빠두 서루 유령 대하듯 하는 집안 분위기에

눈치두 제대루 못보구 사는 애같은 입장이 되서....속은 답답 하지만 


어떻게 되든 잘 될 지도 모른다는 순진한 맘을 다 잡아 보며....


미오님이 코닷을 사만꼬에 맡기고 싶다는 의견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미오님 일심님 그리고 나머지 운영진들이 좀 생각이란걸 해주기를 바라며....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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