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a.jpg

왠만해서는 귀차나서 사진이나 그림은 안올리는 편인디...

그래드....여행이랍시그 가따와서......

직찍한사진들을 올려 볼라거....

아침부터 사진 고르느라 죽는지 아러따...ㅋ

일단 새해복 마니 바드시거여.......호호호


새해복.png


새해 벽두에 칭구로 부터 일출 사진이 도착해따...

급....칭구가 보그 시퍼저따....ㅡㅜ

한국두 무진장 가그 시퍼저따...

내가 원래 추운건 딱 질색인데....추워두 조으니...이 휴가에...

한국에 가구시프다...해찌만...

2013년 여러번 방문한 탓에 쫄라 먹지 못해따....

일출.png


그리고 우린 fortaleza루 여행을 가따....

사연인즉...그곳에 칭구가 인는데...칭구가...beach park와 praia가 있는 곳에

아파트 한채를 가지구 이써...

뱅기값만 들구...떠난 거시여따.....흐흐....

평소 바다를 별루 안조아하지만 서드...

찬밥 던밥 가릴때가 아니어스....

무작정 뱅기를 타따....

아들래미는 뱅기 타는게 그르케 조은가 브다...

뱅기타러 간다니까..맨날 맨날 뱅기타구 항국 가는고야? 를 되물어따...

뱅기는 타는데 항국은 안가눙거야....엄마드 가그시퍼...흑....

FORTALEZA.png


생각보다 후덥지근하구 끈적거리지 아나서...바닷가에 대한 맘가짐이 

달라져따....ㅋ

그른데 수돗물이 짜따....세수하구 샤워하그....짜따..ㅡㅜ

아파트두 조쿠 전경두 조쿠 식당 밥두 조크....picina두 조은디....

수돗물이 짜따......ㅡㅜ

하여간 그르케 칭구의 아파트에 짐을 풀어따...

방두개 화장실 두개 거실 작은거 하나 배란다 큰거 하나 인는데

그래두 황송한 아파트 여따.....ㅋ

짐을 풀구 아파트에서 보이는 전경 사진 하나 박구.....

그리고 그날을 지나따....


BEACH.png


담날....문제의 그날.....

아침 식사를 하러 식당에 가서 이것 저것 고르그 인는데....

(평소 아침식사를 잘 안하는 나인데 여행가서 먹는 아침은 즐거움이다...)

갑자기 귀에서 폭탄 터지는 소리가 나더니.....

귀에서 소리가 진동을 하그.....

결국...귀가 터져따......

(증상에 대해서는 자세히 말 안할란다..밥맛 떨어져서...)

내 칭구의 와이프가 전에 병원 약국에서 일을 한적이 이따구 해서...

부랴 부랴 약을 사먹구....

내일두 아프믄 병원가야지 내일두 아프면 병원가야지를 하다가...

돌아와따....ㅡㅜ

밤에 잠두 제대루 못자구....새로산 수영복입구 수영장두 못들어가그...

죙일 헤롱 헤롱 거리다가 밥때되면 밥 먹구....때되면 눕구....

애먼 남푠님만 막 물 공포증을 없애기 시작한 아들과 놀아 주느라..

허리가 휘고......ㅋ

더 나빠지지두 조아지지두 아는 상태루....1주일일 쌩으루 이따 와따....

조아하는 시원한 맥주두 한잔 못마시거....흑....

돌아와서 pront socorro가서 치료받구 약 처방받아 먹구 보니...

아파써서 그르치...그야 말루 무진장 조은 휴가여뜬거 가낀 하다...

먹구 눕구 먹구 눕구...

그동안 바빠서 못본 드라마두 핑계김에 보그....

참...사람이 생각하기 나름인가 브다......흐흐...

수박임.png

(먹는걸루 장난하지 말랜는데....식당에 먹는걸루 죄 장난해놔씀..ㅋ)


그러케 휴가가 아닌 요양을 하던 마지막날....fortaleza칭구는 우릴 델구 여기 저기 댕기구 

싶어하다가 결국 이몸이 아파서 매날 걱정만 하다가 그래두 안대게써서 그른지....

아직 아픈 나와 울 가족을 델구....나가자.....

글서....난 이미 봐찌만 못본 울 남푠님에게 공장을 보여 주구 싶다구 끌구 댕기구...

꽤 멋진 바닷가에서 맛난 새우 음식을 먹자구....2시간을 길이 막혀 찾아간 식당...

그래두 새우 음식은 정말 마시써다......

지방이라 그른지 음식두 마니 주그...가격두 생각보다 비싸지 안크...

꽤 괜차는 식당이어따......

물론 가느라 고생스럽긴 해찌만 서드....


새우집.png


맛난 음식두 먹구 jardim japao이란 데서 인증샷두 찍거...

가만 보믄 브라질 사람들은 한국이나 일본이나 중국이나  다 같은지 알그...

저기가 일본 정원이야....그르믄거 눈으루 가보구 싶지?????그르구 묻지만...

별루 안가보그 시퍼따...

므..흔히 종로나 광화문 가튼데서 보든 정자 하나에....

그냥 돌길인데...므가 새로울까...

그래드 이쁘지 이쁘지 그르는데...이쁘다 이쁘다 그래따...ㅋ


그리고 주욱 걸어서 기념품들 파는 곳을 가서 (다닥다닥 시장들이어따)

구경두 하그 까주 말린건 아버님 위해서 사거 수공예인지 수입품인지 모르지만

그래두 기념품두 조금 사거...그리고 여행 막날을 마쳐따...

바이.png


나이가 먹어서 그른가...크게 돌아 댕기는 거뚜 별루구..

떠들썩 막날에 호텔에서 하는 이벤트두 크게 안땡기구....

사실 호텔에서 하는 밤샘 이벤트를 하는데 두 사람이 2800헤알을 

써야 한다는 거뚜 별루여따....ㅡㅡ

그래두 바닷가가 걸어서 30초 인데두 부득 부득 안나가게따는 아들을 델구...

바닷가두 걸어바따...

한국과는 다르게 무진장 보드라운 해변 모래두 밟아 보그....흐흐흐....

이정도믄 아파써두 여행가서 해볼건 다 해본 셈이지 모...

또 무엇보다..북쪽 carne de sol는 지난번두 그래찌만

쵝오여따!!!!!


PRAIA.png


ㅇ ㅏ..안어울리게 사진까정 너어가며 일기를 쓸라니...

뭔말인지두 뭔소린지두 몰게따...

하여간 긴 여행에 잘 쉬다 와따는 결론이쥐.....흐흐흐...

일기를 그냥 쓰라면 이거보담은 낫게따 시퍼..

꼬옥 올리구 시픈 그림은 그냥 일심님테 보내는게 낫게따 싶다며.....


2014년 새해가 밝아따.....

지난해 미안하그 죄송하고 잘못한건 다 묻어 달라구 해쓰니...

새해는 보람차게 살게따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심을 뉘한테 사달라구 할까 고민중이라며.....

총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1 시타의 일기-구구절절편 [2] 시타 2014.05.15 1460
160 시타의 일기-트윗하다가...(마음이 약하신 분들은 보지 마세요...) [6] 시타 2014.02.20 1746
» 시타의 일기-새해복 마니 바드십시요....꾸벅 [7] file 시타 2014.01.07 1884
158 시타의 일기-2013년도 보냄...편 [4] file 시타 2013.12.20 1565
157 시타의 일기-나 71년생 편(펌) [12] file 시타 2013.12.19 1748
156 미녀의 일기__ 또 연말이래네요~~ [12] mee 2013.12.08 1414
155 시타의 일기-덴장편... [7] 시타 2013.10.21 1359
154 시타의 일기-도토리편 [7] 시타 2013.10.09 1494
153 시타의 일기-가져오기편 [3] 시타 2013.09.25 1454
152 시타의 일기-사고뭉치편 [10] 시타 2013.09.18 1439
151 LA 에서 SP 로 돌아오는 여행 편 [7] file 1心 2013.09.13 1474
150 시타의 일기-편애 편 [6] 시타 2013.08.14 1530
149 시타의 일기-agua de sao pedro 여행편 [8] 시타 2013.08.05 1515
148 시타의 일기-신호지키기 편 [5] 시타 2013.07.24 1458
147 시타의 일기-허전함 편 [7] 시타 2013.07.23 1458
146 시타의 일기-밤에 쓰는 편지 편 [22] 시타 2013.07.18 1594
145 1심의 일기 : 정신없기 편 [13] file 1心 2013.07.03 1428
144 시타의 일기-português배우기편 [19] file 시타 2013.07.02 1620
143 시타의 일기-내가 본것편 [12] 시타 2013.06.28 1660
142 시타의 일기-사잇글 [14] 시타 2013.06.25 1660
141 일기로 보는 6월의 사만꼬 정모.. [20] 1心 2013.06.19 1738
140 시타의 일기-공황장애 극복3편 [12] 시타 2013.06.13 1738
139 시타의 일기-공황장애 극복2편 [12] 시타 2013.06.06 1539
138 시타의 일기-공황장애 극복편 [13] 시타 2013.06.03 1669
137 브라질에서 제일 맛있는 Pastel(빠스떼우) 만들기~~ ^(00)^ [17] file 1心 2013.06.01 2586
136 시타의 일기-향기편 [4] 시타 2013.05.27 1506
135 시타의 일기-화분한개편 [7] 시타 2013.05.22 1564
134 시타의 일기-눈치보기편 [3] 시타 2013.05.17 1603
133 강스탈 일기 [18] gangnamstyle 2013.05.15 1458
132 시타의 일기-한국에서......3편 [12] 시타 2013.05.15 1608
131 시타의 일기-한국에서.....2편 [2] 시타 2013.05.13 1486
130 시타의 일기-한국에서...1편 [8] 시타 2013.05.10 1680
129 시타의 일기-컴백홈 시타 [4] 시타 2013.05.09 1530
128 미녀의 일기- 전포기 안 합니다! [11] mee 2013.05.05 1656
127 시타의 일기-여기한국1편 [3] file 시타 2013.04.25 1541
126 시타의 일기-뒷북편 [3] 시타 2013.04.22 1611
125 시타의 일기-콩깍지 2탄 편 [5] file 시타 2013.04.18 2413
124 시타의 일기-팔자편하게살기 편 [5] file 시타 2013.04.10 2043
123 시타의 일기-시뮤레이션편 [9] file 시타 2013.04.08 1986
122 시타의 일기-지면광고편 [8] 시타 2013.04.03 2124